309일차







아점은 집앞 스시집..
작은 아들이 파르페 먹고싶다고 2개나 시켜먹음.
신랑이 스벅이랑 자매결연 맺었냐고 핀잔을 준당..매일 한잔씩 하다가 오늘은 두 번이나 가서 마신다고..집 바로 앞이니..
저녁은 배가 고프지 않아 골드키위 몇조각..
무지달고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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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라떼가 젤로 맛있긴해요 😍
너무 친근한 스벅에 꽃신깨비라고 닉네임이..더 친근한데욤^^
ㅋ 모든 곳의 닉넴이 꽃신깨비입니다~^^
20대부터 써오던 건데 아무도 안쓰는 유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