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일차




서울출장으로 새벽 기차타고 수서역에 와서 심하게 당 충전을 하고 점심은 왕갈비탕..
맛있는데 무지하게 크다..그래서 비싸겠지만..서울 점심값 어마무시 합니다.
왕갈비탕이 22천원이라니..
한 달 점심값만도 후덜덜하겠어요.
자가없이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만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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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jn
카@basik0815
눈웃음에이
kyukyu1009
다빼자잇
순간 22만원인줄 알고 ㅋㅋ 영양 보충 하면서 일하셔야죠. 잘 드셨어요.
ㅋ 영양 보충에는 진한국물이 정답인듯해요~^^
점심값 과용해서 저녁은 거르신거예요?ㅋㅋ 저녁도 챙겨셨어야죠~ 출장까지 오셔서는 😢
ㅋ 점심은 업체에서 사준건데...그래도 넘 비싸서..부산은 아직 평균 만이천원 선인데..
배가 불러서 저녁을 못 먹은겁니다..ㅡ.ㅡ
저 갈비탕 상당히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