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2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좀 바빴어요. 낼 병원에 가야해서 병가냤어요.
온몸에 난 것들은 많이 호전이 되었어요.
오늘은 맛나는 찰옥수수를 먹었어요. 역쉬 존맛땡요 ㅎㅎ
퇴근 후 볼일이 있어서 짐센터는 패스 대신 만보 넘게 걸었어요.
졸려서 이만 자러 갈게용





아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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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lhj_love
많이 호전되서 다행이예요👍👍👍
병가내셔서 잘 쉬셨어요?ㅎ
네..잘 쉬었으니 낼부터 다시 열일모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