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샐러드에 맞는 드레싱 소스가 참
각 샐러드에 맞는 드레싱 소스가 참 맛있었습니다
소스만 따로 판다면 살 정도예요
구성도 야채가 담뿍 담겨있어요
다만 5천원대의 샐러드라는 가성비 때문이겠지만 고명으로 올라가는 케이준 샐러드, 두부 등 메인재료의 양이
아주 소박해요
그래서 저는 고구마나 단호박, 과일 등을 추가로 좀 넣어서 만들어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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