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19일 다이어트 일기
아침은 풀무원 건면, 점심은 오트밀, 저녁은 백반정식으로 때웠다. 오늘은 저녁에 백반정식은 너무 맛있었지만 다음부터는 이음식점에서 이메뉴를 못시켜먹을것같다. 밥도 한공기를 더먹었다.
내가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양이었고 제육볶음도 달았다. 다이어트 후에 입맛이 변해서 그렇겠지만
정말 맛있는 곳이었지만 이 음식점에 가면 정식이 아닌 김치찌개같은 음식을 시켜먹어야겠다.
운동은 별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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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입맛이 변하면 부담스러워지는 음식들이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