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일차

두 분은 역시 열정으로 한 주를 잘 보내셨군요^^
6일간의 휴가를 보내고 나니 망신창이네요. 술과 음식에 절여진 몸둥이로 귀가 ㅋㅋ
대가족이 움직이다보니 음식 사진을 전혀 못찍어서 기록은 skip!
운동도 제로ㅜㅜ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백반, 저녁은 달걀,빼빼~
필테, 금주^^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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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보고 싶었어요. 웰컴백입니다용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