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5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정말 2주만에 다시 느껴본 한가로운 하루였어요. 약기운 땜에 많이 졸렸는데 일이 많이 없어서 정말 다행
퇴근도 정상 시간에 해서 짐센터 가기전 마트에 들러서 후무스 두개 샀어요.
오늘은 집에 도척하면 씻고 바로 자야겠어요. 넘 피곤
언니도 푹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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