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12일 다이어트 일기
아침은 오트밀, 점심은 건면, 저녁은 롯데리아에서 리아새우베이컨과 물로때웠다. 저녁먹고 돌아와서는 미니단호박을 먹었다. 야식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있어서 저녁식사에 같이 입력했다.
따로 운동한 것은 없었지만 앞으로는 밥하고 채소토핑과 미니단호박을 찌는것도 활동량을 늘린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해야겠다. 굳이 이런활동을 싫어할 이유가없다. 지금도 배는 꼬르륵 거리지만 식욕이 폭발하지는 않는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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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요👍
집안일하면서 움직이는것도 다이어트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많이 줄더라고요ㅎㅎ 저도 배가 슬슬 고픈데 단호박 쪄서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