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요요없는 다이어트해요
D-89) 잠이 모자라요;;
4월은여행의달
- 2025.08.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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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기가 11시에 잠드는 바람에 저도 같이 잠들어서 글을 못올렸습니다. 오늘도 지금 자네요;; 아프니까 수면 시간이 아주 뒤죽박죽이예요ㅠㅠ
식단도 그렇게 과하지 않았는데 잠을 잘 못자서인지 붓는 느낌이 들더니 몸무게도 올라서 잘 빠지질 않네요;; 그래도 애기가 회복중이라 이번주만 지나면 어린이집 보낼수 있을듯해서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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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아야하는데..
수면이 부족하셔서 붓나봐요ㅠ
아이 건강이 우선이니 잘 케어하시고
힘내세요🙌
아무래도 잠을 좀 설쳐서 그런가봐요ㅎㅎ 그래도 이번주만 잘 버티면 다음주는 얼집 갑니다!ㅎㅎㅎ
힘든상황에서도 관리하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아무래도 감량속도가 확 줄었어요ㅠ 그래도 찌지 않고 유지만이라도 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에궁 울 애들 어릴때 아팠던 생각이나네요. 기운내셔용 ㅠ
애기들 아픈게 젤 속상하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