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일차





남편이 휴가라 계속 저녁을 먹게되는데..
내 고무줄 몸무게는 먹는 족족 늘어나는지라..
그만 먹어야하는 걸 알면서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 한 숟가락씩 뜨다 보니...한그릇을 채워버린다..ㅡ.ㅡ
운동은 집에서 30분간 에어로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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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챙겨먹이는데..나는 안 먹으면 되는데..먹니라 살이 안빠져요..
가정의 평화..공감백배네요. 저희집은 저녁을 거의 집밥먹는 편이라 애들없어도 챙겨서 같이 먹게되곤해요.. 혼자 먹으라하면 남편도 신경쓰일테니 ㅋㅋ
이래저래 다욧하기 쉽지않다는 결론~~^^
맞아용. 안먹는다고 하다가도 남편 혼자 먹기 그러니까 같이 앉아 있다보면 어느새 같이 먹고 있더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