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26일 다이어트 일기
오늘은 저녁식사는 먹다가 사진을 찍었고 나머지 끼니는 사진으로 잘 남겼다.
점심은 물을 조금 적게넣었더니 국물라면인데 볶음면처럼 변했다. 하지만 맛은 정말 좋았다.
아침은 무난하게 우유에 오트밀을 불려서 먹었다.
불닭소스 두스푼은 너무 매운맛이 강해서 간장과 섞어서 먹는것으로 바꿔볼 생각이다.
운동은 저녁에 하다가 머리가 현기증이 나는것같아서 도중에 중단했다. 많이 아쉬웠다. 30분 이상은 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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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고마워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탄단지 균형있게 잘 드시는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