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특별한 것이 없는 하루였다.
운동은 유산소로 30분 정도했다.

7월 16일

다른 끼니는 다른게 없었고 저녁식사는 주변에 BBQ 치킨집이 생겨서 한번 먹어봤다. 후라이드는 맛이 괜찮았지만 양념키친은 맛이 아쉬웠다.

이번에 운동은 치킨을 먹어서 더 많이했다. 그래서 칼로리 초과는 피할수있었다.

7월 17일

이날도 끼니는 별다를게없는 끼니였지만 변비예방용으로 사뒀던 식이섬유제를 먹으니까 다른 효과도 있었는데 포만감이 굉장히좋아서 식사전에 반정도만 마셔도 반정도 배가차고 시작했을 정도였다.

앞으로도 이렇게 식이섬유제는 꾸준히 먹어줘야겠다. 폭식을 굉장히 줄여줄수 있을듯하다.


운동은 이날은 빠르게 계속 달려서 그런지 예상보다 훨씬 칼로리가 높게나왔다. 하지만 다음날 발뒤꿈치가 너무 아팠다. 당분간은 운동은 조금 쉬었다가 계속 아프면 병원에 가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