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예오예! 저 낼 여행 떠나요! 새벽6시 15분에 택시가 픽업하러 와요. 친구는 낼 저녁에 도착. 그리고 담날에 만나기로 ㅎㅎ
오늘은 아들& 저의 식단은 재료처리 ㅎㅎ 냉장고에 재료 하나도 없어요. 돌아오면 베리 등등 다시 주문을.
오늘은 낼 필요한 물건들 사러 가서 짐셈타엔 못가고 워킹 거의 7천보.
집에 도착하면 짐싸야 해요 ㅎㅎ
아들은 연어 스테이크
그제 팡운동을 열심히 해서 아직도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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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팔근육 짱 입니다~!!!!
여행 전날 밤 얼마나 설렐까요😄
잘 다녀오세요ㅎ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무사히 도착 했어요
설레임보단 회사 일을 안해서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