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225일차
꽃신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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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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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먹는듯..한데
언제부턴가 병원에서 술먹고 즐겁게 사려고 약 먹는거라는 소리를 듣고..주말에 맥주를 마신다..
맛있다...오늘은 두캔..시원하게 마시니 정말 좋구나.
내일은 운동
어제 오늘 쉬었으니 내일은 다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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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맛있는 육포와 함께 시원하게 마시는 맥주는 스트레스도 날려버렸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