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1일차 식단
헐롱 언니
토일날도 맛나게 먹었어요. 짐센터가서 운동도 하고
요즘은 회태기가 왔어요. 일이 재미없어요..ㅜㅜ
언니 지금 넘 졸리네요 우리 낼봐요






아들꺼 해주면서 시랑것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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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태기ᆢㅠ
힘내세요ㅎ
짜장면 진짜 예술~👍👍👍👍
아들이 엄마표 먹고 싶다해서요. 요즘 회사일이 넘 바빠서 점심은 밖에서 해결 하라고...오늘도 많이 안바쁘면 엄마 음식 먹고 싶다고..다음달까지 바쁠 것같다고 해줬어요. 대신 저녁을 맛나게 만들어 준다 했어요
탄탄원츄 바쁘셔도 항상 아들의 식사를 챙기시는 멋진 엄마세요~👏👏👏👏👏
전 바쁠때 맨날 밖에서 사 먹였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