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9일차 식단
할롱 언니
어제 목욜날 넘넘 바빴어요. 그래서 저녁도 간단히 먹으면서 일을. 그래도 좋아하는 메추리알, 후무스 & 김을 먹어서 좋았어. 이반주는 유난히 천천히 흘러가네요
저 오늘 견과류는 안샀어요!🤣🤣



바바서 ㅜㅜ



바빠서 아들은 저번에 쿠팡으로 주문한 3분 빠장요. 오뚜기 말고 좀 더 고급버전요 ㅎㅎ아번엔 불맛도 느껴지는 ㅎㅎ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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