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297일차



6일은 현충원가서 아버님께 참배하고 간단하게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
오후엔 친구만나서 이자카야,노래방.
마신 맥주양은 세어보질 못했다ㅋ
7일은 저녁에 시댁식구들과 을왕리갔다 시댁으로 고고~ 1시넘도록 🍺
운동제로~ 3키로는 늘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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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에 안장되신거 보니 국가유공자신가봐요.
맛있는 것들로만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