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일차






주말만 되면 미친듯이 폭식..
주중의 식단 조절이 의미없다.
내일은 다시 굶어야지...
2주 안에 다시 부기를 빼야한다..
중요한 면접이 있는데..부은 채로 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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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면접ㅜㅜ 후덜덜합니다.
ㅋ 면접은 안 떨리는데 타인들 앞에서 쇼하는게 모양빠지는 것 같아요.
어차피 면접관들도 똑같은 사람인데 후덜 거릴 이유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