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진 모두 스터디카페에서 점심으로
세 사진 모두 스터디카페에서 점심으로 먹은 것을 찍은 것입니다.
'점심'이 한자 그대로 풀면 마음에 점을 찍는 것인데요.
통밀빵 시리즈들로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니
식곤증, 소화, 집중력 이슈 전혀 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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