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일차






오늘도 쉰다고 아침부터 먹어제낀다.
간만에 운동을 갔다가 3.5키로만 걷고 다시 저녁으로 단백질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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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래저래 감사합니다. 이런 온라인 활동을 첨 하는거라서 큰 흥미없었었는데 덕분에 이리 오랫동안 유지하고있는것 같네요.
생각하다보니 참 재미지고 인연인것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기분좋아집니다^^
늦게봐서 지금 답글 씁니다.
저도 덕분에 오래동안 유지할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왐마~~ 소고기인건가요?ㅋㅋㅋ 양이 어마어마~~~ 무시무시~~
네...집에 장정이 셋이라 저것도 게눈 감추듯 사라집니다. 식비가 어마무시하게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