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는 데였지만 아쉽지 않았음. 3개
혀는 데였지만 아쉽지 않았음. 3개 중 하나는 대따 큰 고기 덩어리가 있었는데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간도 잘 맞고 맛있었음. 렌지 돌렸을 때 옆구리가 잘 터진다는 게 단점이지만 어짜피 뜨거워서 맨손으로 못잡기 때문에 큰 상관 없음. 참고로 브리또지만 밥은 안들어 있는 그냥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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