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일차
꽃신깨비
아침은 굶고 경남고성 출장 다녀오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쟁반짜장에 탕수육을 먹고도저녁에는 오리고기와 볶음밥으로 배를 채웠다.먹으면 먹는대로 살이 쪄서 속상하다..운동을 안해서 그런지..살이 막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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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식단
간편하게 들고다면서 먹기에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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