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3일차 식단
헐
아까 글 올렸는데 사라졌네 ㅜㅜ
오늘은 하루종일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기분을 좀 업하려고 노력했어요.
아침엔 올만에 흑임자 하루를 플어서 소스처럼 만들어서 베리랑 같이 먹고, 점심엔 좋아하는 까망베비 치즈와 베리를 에프에 구워서 넘 맛나게 먹었어요 .
저녁에도 좋아하는 두부커드를 궁굼해서 아보카도 & 트러플 소스랑..
운동은 쉬었어요. 언니 기분 풀어준다고 울 동네까지 온 동생과 수다 마니 떨었어요. 기분은 약 5%정도 나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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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기분 풀어주려고 달려온 동생분 감사하네요ㅎ
기분이 빨리 회복되셔야 할텐데요
힘내세요~💪💪💪
네, 3살 아래 동생. 2009년도부터 알고 지내온. 애증하는 ㅋㅋ 이번달 말까지 갈 듯요 ㅜㅜ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