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쏘쏘.. 딱 여섯 알씩
개인적으로는 쏘쏘..
딱 여섯 알씩 들어가 있는데 한쪽으로 몰려서
첨 오픈하면 꼭 한알이 빠진 것 같은 비쥬얼임 ㅋ
맛은 진미채가 제일 나았고
돈까스랑 스팸계란은 비슷비슷.
속세의 김밥같이 어우러지는 맛은 없고
그냥 김이랑 밥이랑 재료들을 같이 씹는 느낌.
감칠맛이 없다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그나마 진미채는 맛이 강해서 커버된 듯.
재구매는.. 요거 말고도 맛난 저당 김밥들 많음..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