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9 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좀 한가해서 쉬험쉬험 일을 했어요.
어제 어보카도도 셀중이가 두개는 바로 먹을 수 있는 걸로 사고 하는 완전 초록이로 ㅎㅎ
그리고 다른 백화점에 가니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땅콩버터가 199원에 셀중이라 또 ㅎㅎ😂
운동은 짐 ㅎ 6천보요.
낼봐요 언니
아들 점심은 올만에 저터치킨 코코넛크림 커리 해줬어요. 밥대신 갈릭빵. 아들은 이런류의 커리을 바삭힌 빵이랑 먹는 걸 좋아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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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엄쉬엄 하셔서 다행이예요ㅎ
땅콩버터가 199원요?😛
타이피로 199원 한화론 거의 9000원? nt100=4500원. 오늘은 좀 우울한 날. 울고 싶네요
탄탄원츄 왜 무슨일이 있으세요?
울고 싶을 만큼 우울하시다니요~😥
저는 이틀전쯤 진짜 힘들었어요ㅠ
다산댁 1년에 몇번 겪는 일인데..올핸 좀 더 ㅎㅎ 회사일도 개인적인 일도 아래저래 생각이 많아지고..제가 소심A ㅎㅎ생각이 많은. 언닌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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