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일차 식단 ㅣ 외출
할롱 언니
오늘은 올만에 동갑내기 친구들 만났어요. 여기서 가장 친한 한국 친구들.
하우종일 수다떨고 맛난거 먹으면서 하룰 보냈어요.
아..낼부터 또 일을 ㅜㅜ
오늘은 13500보 정도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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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네요~^^
그 몸매에 얼굴은 통통^^
제가 제일 원하는 스타일이예요ㅎ
네, 불만 ㅎㅎ친구들은 행운아라고. 39키로 나갈때도 볼살 ㅜㅜ
탄탄원츄 행운아 맞아요ㅎㅎ
저도 진짜 부러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