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 불이 붙어서 새벽 5시반까지 개인적인 일을 하고 잤어요. 제 일이라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ㅎㅎ그리고 9시 45분쯤 일어나서는 빨래했어요. 시간이 좀 애매해서 아침은 간단히.
오늘은 조금씩 거의 정상화 식사를 했어요. 물론 아직은 간을 약하게 하고 먹어야 하지만.
운동은 개인 웨이트& 8000보.
언니 여행 하셨나요?







아들과 신랑 점심은 제 맘대로 태국식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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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땅콩버터도 혹시 직접 만드셨나요?
제가 여행을?😅😅😅
아뇨 이번건 무가당으로 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