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일차

아침은 갈비탕
점심은 약속이 있어 황태찜을 먹었는데 사진은 못 찍었다
식사를 거의 못 해 배고파서 빵이랑 초코렛으로 떼웠다.
식사 약속인데도 맘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못 먹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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