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1일차 식단
할롱 언니!
그럼 언닌 다신에 저처럼 음식 기록 안하세요? 그럼 그냥 사진 기록으로만?
언닌 단체 식사를 하시니 가능한 언니 그릇에 담은 거만 사진으로 기록해보세요. 음식 추적할 수 있게.
오늘이 구정 이브라서 눈 뜨자마자 짐센터로 갔어요.운동 끝나고 옆 백화점가서 좋아하는 걸로 점심을..역시 장어&계란말이는 맛나네요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잘까 해요
언니 해피구정 보내세요
아들 점심 & 후식은 두바이 초콜릿
공복 웨이트 빡쎄게.오늘 버스도 30분마다 1대에 18시에 문닫다해서 오잔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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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츄님도 해피 구정 보내세요~🥰🥰🥰🥰
처음 간단 할때는 음식기록 하나 하나 다 했는데 시간이 걸려서요
식단이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니 음식 기록의 의미도 없고해서 그냥 사진으로만 해요
앞으로는 제 그릇에 담은거만 찍어볼께요ㅎ
복근이 짱이네요~!!!!👍👍👍👍👍
감사합니다! 언닌 더이상 노사고! 🙏🏻
아들한테 매일 얘기해주는 편이지만..사람은 태생부터 게으른 동물이라서...늘 초심마인드를 잃지 않고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해요.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10번...그리고 포기. 잠깐 이탈할수도 있지만 방향만 잃지 않으면 되요.😊
사진만으로도 오케이에요. 다만 기록란에 상세히 작성하면 되요. 밥을 반을 먹었는지...김밥몇개 등등 그럼 얼추 추적힐 수 있어요.
식단이 무너진거랑 기록하는 거랑 별개에요. 그냥 귀찮고 무의미하다고 느껴서 안할뿐. 식단이 무너져도 되요.무너져도 기록을 제대로만 하면 더 빨리 돌아올 수 있어요. 언니 팟팅! 일 아까 적은 두가지 개선하는 것부터!💪🏻
탄탄원츄 넵~!!!!
당근과 채찍을 제대로 겸비한 멋진 코치님 만난것 같아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다산댁 아녀요. 언니가 좋게 받아주셔서..감사하죠. 우리 천천히 가요. 저는 하루하루 고단저탄하면서 매일 50-100칼로리를 올리고 있어요. 뇌를 속여가면서 ㅎㅎ
탄탄원츄 50~100칼로리를 올리며 뇌를 속이는건 구체적으로 어떤거예요?
다산댁 그냥 티 안나게 조금씩 올리면 되요. 물론 정크푸드론 노. 반드시 웨이트랑 변행. 언닌 일단 악습관 개선하는 거부터. 운동 안하면 이거 하면 안되요
탄탄원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