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일차
꽃신깨비
늦은퇴근으로 어제 못 올리고 오늘 올리는 식사너무 바빠서 식사도 못하고 어제 하루가 어째 지난간지도 기억이 안난다.오늘부터 명절이니 본격적으로 쉬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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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셨나봐요. 그래도 잘 챙겨드시길~^^
빨리 배송됐고 맛도 좋았어요
01월 25일( 점심식사 35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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