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8일


어제 병원가서 주사 맞고 오느라 깜빡하고 잠들어서 어제 식단을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나이가 들 수록 안 아픈 곳이 없고 신경쓸곳은 점차 늘어갑니다.
나이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모든 것이 늘어나는 것이 이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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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이지만 받아들이는 방법뿐이네요.. 운동해가며 살살 관리하며 쓸수밖에요ㅜㅜ
네~^^
우리 즐겁게 젊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