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수.간단2249일차.





할롱요~^^
오늘은 속이 안 쓰리네요~^^
아침은 삶은계란 두개, 군고구마 먹고요
점심은 포케,물오뎅 먹었어요~^^
오랜만에 오천보라도 걸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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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첫번째 사진 딱 제 스타일이네요! 속이 쓰리지 않으셨다니 넘 다행이네요. 물오뎅이 모에요? 국물떡볶이 같은 ..? 찌찌뽕! 저도 비슷하게 오천보 걸었어요
물오뎅은 오뎅을 꼬지에 꼽아서 육수물에 담겨져 있는거예요ㅎ
저 이거 엄청 좋아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