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6일차 식단
할롱요 언니!
드뎌 하루만 버티면 다시 주말이! ㅎㅎ 근데 내일은 16시꺼지 혼자 일을 해야 해요. 같은 시간대에 일을 하는 동료가 휴가를 내서.
복잡한거만 아니면 다 오케지만..그리고 담주 목은 싱가폴 공휴일이라서 또 저 혼자 🥲
혹시 몰라서 좀 전에 복잡한거 한번 더 복습했어요. 다시 학생이 된 기분이😂😂😂😂
점심은 올만에 어묵이 땡겨서 에프에 구워봤어요. 넘 맛남. 저도 ox 소스로 비빔면을 ㅎㅎ정말 맛나는 소스걸랑요. 한국에서도 팔라나? 그런데 이 소스는 아무거나 사면 안되요. 유명한 브랜드 거기 맛나걸랑요 ㅎㅎ
나머진 다 고정 메뉴!
운동은 아들 저녁 챙겨주고 20시20분쯤에 짐센터에 도착해서 운동 했어요.
그럼 언니.낼 봐용
아들 저녁은 OX소스 소고기 볶음밥을 만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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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들을 볼때마다 다 대박이네요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ㅎ
왜용? ㅎㅎ 직장인이라서 상황에 따라서 후딱 되는 걸로..특히 저녁은 15-16사이에 먹는 편이라서 더 간단하게 .
상추는 제가 키우는 거. 다 뜯어 먹어서..얼른 자라나길 기다리는 중요 🥲요즘 채소가 금값
탄탄원츄 이야~!!!
상추도 직접 키우신다고요?🤑🤑🤑
진짜 대단하세요👏👏👏👏👏
요즘 채소가 금값 맞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