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차






아침 토마토 주스와 어제먹다 남은 치킨을 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저녁 야근으로 운동은 가지 못했다.
저녁을 굶고 늦게 까지 일하다보니 지쳤는데 서방께서 전복을 나 먹으라고 준비해놓아 주니 맛있게 먹고 하루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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