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6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일이 많았지만 복잡한 리퀘스트가 아니라서
스트레스는 없었어요 ㅎㅎ
이번주 내내 오늘 같으길..비나이다! 제발!
퇴근 후 짐센터가서 복근위주 & 거의 7천보
낼 9시부터 부서 미팅이 있어서 이만 자러 고고...








버빠서 아들 점저는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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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더 뺄게 어디있다고요😂😂😂
아들 피자 맛있겠어요😂😂😂
있어요 ㅋㅋㅋ일본가서 마니 먹을 예정이라..ㅎㅎ
탄탄원츄 많이 드실것을 미리 대비하시고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