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2일차 삭단
할롱요
오늘도 바뻤는데 월욜날만큼이라서 한숨 돌릴 수 있었어요. 수욜날도 제발 많이 안버빴으면...
운동은 힘들어서 복근만
제 식단은 아들 식사에서 남은 재료로 간단히 해결하고 있어요. ㅎㅎ











운동 끝나고 백화점 마트 가보니 요런 게 새로 입고했더라구요 ㅎㅎ근데 제꺼보다 멋 없을 것 같아서 안샀어요!ㅎㅎ

바빠서 한국 카레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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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레 오뚜기가 저렇게 근사하게 바뀌다니 대단하세요👏👏👏👏
아하하데코의 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