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5일차 식단
할롱요
드뎌 기다리고 기다렸던 주말이! 이번주는 유난히 천천히 나간 것 같아요. 제가 넘 피곤했나 보네요
오늘은 좋아하는(매일 그렇지만) 재료를 점저에 나눠서 잘 먹었어요 ㅎㅎ
운동은 웨이트 & 워킹
낼 지방에 사는 친구가 놀러와요. 맛난거 먹으러 갑니다!







아들은 그린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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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오늘도 입이 쩍 벌어지는 아들 식단이네요👍👍👍👍👍
ㅎㅎ암것도 암했어요. 온리 밥과 플레이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