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9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원래 가족 저녁 외식이 있는 날인데...마라훠꿔가 안땡겨서 그냥 아들과 신랑만 보냈아요. 전 집밥! 역시 잡밥이 젤로 맛나요
잘러놓은 거 처리했어요 ㅎㅎ
운동은 짐센터 가서 상체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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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이 뭐예요?ㅎㅎ
가족 외식인데 안 나가시다니ᆢㅎ
저도 마라상궈는 별로더라구요
수박이에요 ㅎㅎ전 노란색 수박을 더 좋아해요.
저는 기분 따라서 시엄마가 가자해도 안가요. 억지러 먹는 거 안좋아해요 ㅎㅎ
아..한국에서 그 마라상궈가 아니에요 ㅎㅎ 매운 중국식 스키야키 같은 ㅎㅎ 전혀 다른 아이에요. 언니가 전에 드셨던 일본식과 비슷한. 흰색은 곰탕같아보이지만..아니에요..아들 피부를 위해 콜라겐탕으로..붉은은 Mala마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