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다들 주말을 바쁘게 보내셨군요. 아프신분들이 계시니 맘이 아프네요ㅜㅜ 저도 한달전에 숨도 못쉴정도로 급성편도선염이와서 새벽에 응급실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영양제 털어넣고 왔어요.
주말동안 학원 셔틀하고 오늘도 학원셔틀에 삼식이 챙기느라 바쁜하루였네요ㅜㅜ 아 싫으다~~
비까지 오니까 몸은 여기저기 쑤시고 주말동안밀린 집안일에 너무 바쁜 월욜이였네요~~
모두 힘내자구요~~우린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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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빠지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당. 저도 낼부터 기운차려서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