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화.간단1630일차.




어젯밤 4인실 병실에 혼자 있으니 무섭기도 하고~~~
밤새 잠을 못 잤어요ㅠ
새벽 5시 되니 날이 밝아와서 그때부터 12시쯤 까지 푹 잤어요
그리고 식사하고 물리치료도 받고~
지인이 사 준 컵라면이 있어서 오후 3시쯤 먹었어요
먹고 ,치료받고, 자고~
이러다 살 쪄서 나가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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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병실에??? 무섭겠어요..ㅠㅠ
그러니까요ㅠ
4일병실 1인실이 되었네요
빨리 나으시고 그후 또 열심히 다욧트 하심되죠
감사합니다 ㅎ
저라도 무서울 것 같애여😢근데 병원밥이 다 빨갛요 ㅎㅎ물리치료 잘 받으시고 얼른 회복하시길
그죠ㅠ
오늘도 혼자인데~
다행히 오늘은 좀 덜 무섭네요ㅎ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