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8일차 식단
할롱요
주말은 왤케 빨리 지나가는지.몰겠네요 😂
지난 일욜날이 엄마의 날이었는데, 아들이 셤기간이라서 같이 보내는 건 일주일 뒤, 그러니까 내일로 미뤘어요 ㅎㅎ
아들이 제가 좋아하는 베트남집을 예약했어요. 아직 학생이라 한도가 한화 4만원대로 ㅎㅎ 암튼 풀로 같이 놀아준다 하니 기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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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kyu1009
다빼자잇
아들이 용돈모아 사주는거예요?
아들과 둘만의 데이트멋져요
생각해보니 아들하고 따로 데이트해본적이 없네요ㅠ
사이가 좋아야 토닥거린다니ᆢㅎ
그말에 위로가 되네요ㅎㅎ
아들 덕분에 해피한 하루 너무 부럽습니다☺️☺️☺️☺️
아들과 사이가 참 돈독하시네요ㅎ
저는 요즘 아들과 같이 일하면서 자주 토닥토닥 거리고 있어요ㅠ
그래서 참 부럽네요~~~^^
내일 아들과 좋은시간 잘 보내세요~^^
네 아직까진 좋아요 ㅎㅎ토닥거리는 것도 사이가 좋아야 가능합니다 ㅎㅎ
오늘 아들 덕분에 해피한 하루 보냈어요. 맛나게 먹고 열운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