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식단이 제일 어려워...
꿈마는녀자
식단이 정말 어렵네요ㅠㅠ 회사생활하니 출장시 같이 밥먹는 자리... 안먹을수도 없고 먹다보면 헉!!! 그래도 반성하며 30분 자전거타고, 하루 만보이상 걸었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6자를 마나고 5자을 만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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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잘 내려가면 좋겠지만..하루이틀 다이어트해야하는거 아니니까 마음 여유롭게 먹고...천천히 오래~~~~~하자구요ㅎ 천천히 빼면 요요도 덜 온다는거^^
지금도 조금씩 변하고 있잖아요~~ 저도 별로 안빠졌다고 생각하면서 괴롭기도하지만 빼기 전을 생각하면 이거라도 빠진게 어딘가 싶어요~
맞아요. 저요 1월부터 시작했는데요작년엔 84였는데 80~81되있길래급하지않게 걷기조금씩( 원래는 정말 그냥 거의집안일만하고 앉아만있었어요)먹는거 줄이니 한달 2~3킬로씩빠져서4월말되니 9~10킬로 빠져서 여기 가입하고불태우고있어요~^^꾸준히 조금씩 하니 어느순간 앞자리는바뀌더라구요. 화이팅이요~
12일차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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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잘 내려가면 좋겠지만..하루이틀 다이어트해야하는거 아니니까 마음 여유롭게 먹고...천천히 오래~~~~~하자구요ㅎ 천천히 빼면 요요도 덜 온다는거^^
지금도 조금씩 변하고 있잖아요~~
저도 별로 안빠졌다고 생각하면서 괴롭기도하지만 빼기 전을 생각하면 이거라도 빠진게 어딘가 싶어요~
맞아요. 저요 1월부터 시작했는데요
작년엔 84였는데 80~81되있길래
급하지않게 걷기조금씩( 원래는 정말 그냥 거의
집안일만하고 앉아만있었어요)
먹는거 줄이니 한달 2~3킬로씩빠져서
4월말되니 9~10킬로 빠져서 여기 가입하고
불태우고있어요~^^
꾸준히 조금씩 하니 어느순간 앞자리는
바뀌더라구요.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