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한 판은 아니지만 접시에 동그랗게
큰 한 판은 아니지만 접시에 동그랗게 딱 담으니 괜히 내가 예쁘게 잘 부친 것만 같은 기분 좋음ㅋㅋㅋ
나름 오징어도 1-2개 있고, 허연 부분만 있는건 아니어서 다행.. 부추향이나 그런 내용물이 조금은 더 있었음 해요.
김치는 아직 안 먹어봤고, 깐풍기랑 같이 먹으니 간 괜찮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귀요미jn
꽃신깨비
카@basik0815
terria
백투날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