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좀 많이 피곤한 하루였어요. 회사일 때문에 아니고..7월에 아들이랑 단 둘이서 베트남 다낭 가는 비행기표 비교 & 발권하느러 밤샘 후 아들 아침 챙겨주고 오전 6시40분- 9시까지 잠깐 눈 붙이고 출근.😂
그래도 여행의 첫 스탭을 클리어하니 기분이 업이 되어서 멘탈로 버텼어요 ㅎㅎ
좀전까지 호텔& 리조트를 비교하고 맘에 드는 곳을 저장 후 피드백을 열심히 보고 있어요. 3박을 호이안 4박은 다낭에서...둘다 여유로윤 여행을 좋아해서 주로 아주 유명헌 곳만 하루종일 둘러보는 스타일요.
오늘도 맛나게 잘 먹고 트레이드밀을 90분정도 탔어요. 그럼 굿나잇요!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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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여행일정 잡으시는군요
휴가를 맘대로 길게낼수있다는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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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맘대로 길게낼수있다는게 부럽네요
네, 원래 코로나거 터지기 전에 계획잡고 있었는데...이제서야 실천하게 되었네요.
네, 12월 30일까지 나머지는 다 못 쓸 것 겉애서..5일은 현금으로 신청하고..주말빼고 13일은 알아서 나눠서 쓰거나 일게 휴가 날까 생각중요
이야~!!!
아들이랑 단둘이 베트남 여행 가시는구나ㅎㅎ
너무 부랍네요👍👍👍👍
그런데 신랑분은 왜 같이 안 가시고ᆢㅠ
씬랑분은 섭섭하시겠어요ㅎㅎ
네네 예전에도 둘이서만 여행 많이 다녔어요. 신랑&시엄마함텐 7월초에 통보하려구요 🫢
내 돈으로 가니 섭섭 항 것도 없죠 ㅎㅎ 신랑은 일을 해야죠 ㅋㅋ 우리 회사처럼 여유롭게 연속 일정을 못빼요. ㅎㅎ저는 맘대로 많이 신청해도 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