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차

오늘은 저녁한끼예요
남편이 아파서 집안일이 늘었어요
그대신 아들이 도와줘서 좀 낫긴해요
집에가족들 뭐시켜먹었다는데 눈에 안보이게 치워놔라고 해놓는데 치워놨을려나 모르겠어요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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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lhj_love
남편분이 아프시군요ㅠ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오늘은 저녁 한끼만 드셨어요?
오전에 볼일보고 식욕도 없고해서 한끼가되었네요
한달에1kg 힘내세요~^^
남편분이 아프셔서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남편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이럴수록 한달님 더 잘 드셔야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수술하게될까봐 걱정이예요
의술이 좋아 금방괜찮아 질거예요
감사합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