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7일차 식단 ㅣ OMAD
할롱요
오늘은 1일1식 데이에 아들 점심까지 준비를 해야 해서 본의 아니게 좀 적게 먹네요. 그렇지만 탄단지는 하루 활동량에 필요 한만큼 섭치!
오늘도 노죄책감 핏티라미수를 만들어 봤어요. 이번엔 바게트를 시트로 사용했어요! 아들것은 저당 크로와상을 시트로 ㅎㅎ 아들 왈 카페에서 판매하는 거랑 똑같다고 ㅎㅎㅎ
운동은 짐센터가서 개인 운동을 했어요.
아들 점심은 오랜만에 스테이크 세트로..
아들 점심 세트. 감자칩은 트러플 오븐에 군 칩스. 팜유 글루템 프리. 스프는 해물 단백질 스프에 아들이 좋아하는 트러플 오일 몇방울. 메인 디쉬에도 트러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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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은 행복하시겠어요..또 그런 말 해주는 아드님을 둔 탄탄님도 행복해지시고~~^^ 멋진 일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어줘서 예뻐요 ㅎㅎㅎ
아들한테 카페에서 파는거랑 똑같다는 이야기들으면 기분 완전 좋겠어요
이쁘게 만드셨네요
엄마 음식을 넘 좋아해요. ㅎㅎ
내일은 아들이 학교 숙제로 본인이 집적 요리한 걸 영상으로 찍는 건데..계란덮밥을 하고 싶대서 옆에서 가이드해줘야 해요. 오늘도 팟팅요!
탄탄원츄 과제가 멋지세요
좋은 추억 만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