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 식사운동


오늘은 1400칼~집안일,챌린지 했어요.
신랑이 야근할라다 취소돼서 일찍 온대요.
어제 신랑 밥 해주면서 밤에 계란말이랑 김 먹어선지 몸무게가 66.9네요.
오늘 조심해야 67이 안넘을 듯.
내일까지 조심해서 66대 유지했으면. 그리고 새해는 요가도 시작하는데 59 되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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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도 하시니 새해에는 59되실거예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이 지긋지긋한 살 좀 없애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