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일차



연말이라그런지.. 운동하러가면 항상 파워풀하게 하던분이 계셔서 좋았는데 어디가셨는지..
그냥 느낌인 느낌인지 그룹방도 조용한것 같네용..🙄
내일은 시댁에 가는데 어머님이 집밥을 해주신다고 장을 많이 봐두셨대요ㅎㅎ
음.. 내일은 복스럽게 먹어야되는 날 인가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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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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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에이
kyukyu1009
다빼자잇
연말은 무서워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서 행복했다...💫
그러게요. 크리스마스 이후 급격하게 조용한 느낌이죠? 오늘 ems 운동 갔는데 다들 2~3킬로씩 쪄서온다고 ㅎㅎㅎ 게다가 제 다음 수업분도 안오셨네요. 다들 곧 돌아오시겠죠. 복스럽게 잘 드시고 오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