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4 ...간.단 156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다녀오고 그분들과 점심...날씨가 추워 가까운 김밥천국서 밥먹고 운동연습~~~돌솥알밥을 먹었는데.. 저거 7000원이나 하는데 양이 넘 적어요..힝~~~그래도 남겼어요..밥을 많이 먹는듯하여~~~~근데 그러면 머하나요..연습끝나고 빵을 사오셔서 그것까지 우걱우걱~~~ㅋㅋ 그냥 밥 다 먹을껄..ㅋㅋ
집에 왔는데도 배고픔이 느껴져 훈제삼겹살 데운거 또 몇개 집어먹고..저녁엔 어머님이 족발 사오셔서 다같이 먹었어요..아침에 견과류 집어먹고요...바빠서 뭐 챙길 여력이 없었던 하루였어요~~~
오늘 식단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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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날치알밥 맛있죠ㅎㅎ
그 적은양을 남기시다니ᆢㅋ
빵의 유혹 참기 쉽지 않아요ㅎ
저도 오늘 저녁에 신랑이 빵을 한가득 사왔네요ㅠ
어머님이랑 단란한시간 보내셨네요
날씨가 많이 차가운데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날치알 비빔밥인가요? 그래도 계란말이 가격보가 낫네요 ㅎㅎ 세상에 일반계란 말이가12000 ㅎㄷㄷ
네~~날치알비빔밥 맞아요~~
정말 요새 물가가 장난이 아니네요..외식하기 겁나요...먹깨비들(두 아들들) 본능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거든요..ㅎㅎ
근규맘@sky8237 맞아요 고2 아들이 연어 회 먹고 싶다 하면 이제는 일식 부페집으러 가는 게 돈 세이브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