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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기

난 괜찮아라든 남편..

다신등급

요홍1

1
  • 2014.12.19 16:35
  • 208
  • 8

살이 확쪄서 상심하고 있는 내게..
"난 살찐 너도 괜찮아..그모습또한 사랑스러워..
너무 애써서 빼려고 무리하지마.."라드니
홀쭉해진 배와 꽉끼던 바지들이 넉넉해지는 걸보며
날씬해졌다며 남편이 나보다 더 좋아함 ㅋㅋ
남자 말은 믿을게 못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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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행복♥ 2014.12.20 00:42

    요홍1 ㅎㅎ저 혼자 조금 불편하게 느꼈졌나봐요
    오버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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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요홍1 2014.12.19 19:46

    항상맑음 그죠그죠..청바지 입음 튀어나온 배를 가리기에 급급했는데..지금은 조금 당당히 입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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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항상맑음 2014.12.19 19:43

    신혼때는 좀쪄두 이뻐해주더니만 애낳고10년차되니 살빼라네요ㅋ 그래서 열심다욧중이랍니다 남도남이지만 스스로가 살이빠지니 자신감이좀생기구 좋으네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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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요홍1 2014.12.19 17:40

    행복♥ 일단 몸이 가벼워지니 내가 좋아하는 말이에요..힐도 맘편히 신고 다녀도 무릎도 안아프고 좋구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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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요홍1 2014.12.19 17:38

    행복♥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웃자고 한 얘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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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행복♥ 2014.12.19 17:37

    그게 아니죠.. 가식이 아니라 뚱뚱한 모습도 사랑해 주는거지 날씬한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무슨 가식이라고까지.. 뚱뚱한 모습을 혐오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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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요홍1 2014.12.19 16:54

    만대맞은전지현 윗몸일으키기하고 있으면..말로는 좀 쉬라며 갯수세고 있다는 ㅋㅋ 흥..가식쟁이 남편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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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만대맞은전지현 2014.12.19 16:51

    마자요ㅋㅋ 울신랑도 지금이 딱좋다고는 하지만 점점 들어가는 제 배를보며..
    오~~~많이빠졌다? 그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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